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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 이현주 따라하며 웃는 영상 재조명
에이프릴이 전 멤버 현주를 향한 집단 따돌림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이 출연한 과거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11월 10일 에이프릴 자체 콘텐츠 '에이프릴이 간다 제11화'에서 이나은, 김채원, 이현주는 이나은의 집을 찾아 어머니께 요리 대결을 위한 레시피를 전수받았습니다.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는 것은 이나은 어머니의 태도입니다.
영상에서 이나은 어머니는 "우리 현주는 매운 거 잘 못 먹는데 미안해 내가 칼 솜씨 자랑하려고 고추를 많이 다져 넣었어"라고 말했고, 현주는 멋쩍은 듯 입을 가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이현주는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PD가 "(어머니께 배운 레시피로) 이길 수 있겠냐"고 묻자 현주는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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